매주 공급받는 신선한 원두
페블컴퍼니는 호주 멜번에서 매주 새롭게 로스팅한 원두를 주말마다 항공 수입합니다. 때문에 페블컴퍼니 홀세일 파트너는 로스팅 7-10일 이내의 원두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. 최소 7-10일의 에이징 기간을 권장하며, 호주 현지에서도 맛의 일관성을 위해 에이징 기간을 거친 후 파트너사에 납품됩니다.
호주 현지와 동일한 유통가
페블컴퍼니는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한국에서도 호주 현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통합니다. 한국과 호주의 FTA 협약 또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 한국에서도 호주의 카페들과 동일한 납품가로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효과적인 트레이닝 시스템
페블컴퍼니는 홀세일 파트너 매장에서 훌륭한 퀄리티의 커피를 안정적으로 서빙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합니다. 기초 커피 이론부터 실무 교육, 사후 관리까지 페블컴퍼니의 단계적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커피를 전혀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 원두 사용 계약 시 페블컴퍼니의 전문 트레이너가 매장 오픈 준비부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케어하는 트레이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.